라로제,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 모바일 커머스 채널 확대

라로제코리아(대표 이지선)의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하며 모바일 커머스 채널 확대에 나섰다. 라로제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나에게 선물하기’ 소비 트렌드와 모바일 기반 커머스 성장 흐름에 맞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입점 제품은 ‘안티퍼티그 아이 컨투어 수분스틱’과 ‘클린 선스틱’이다. ‘안티퍼티그 아이 컨투어 수분스틱’은 피부에 수분감과 쿨링감을 간편하게 더해주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휴대용 뷰티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클린 선스틱’은 프랑스 약국 선스틱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 포뮬러와 해양 생태계를 고려한 유기 필터를 적용했으며,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 시즌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라로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디스커버리 3종 키트를 증정하며, 제품별 추가 증정 이벤트와 세트 구매 혜택 등을 운영한다. 28일 오후 7시에는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라이브 한정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모바일 선물 플랫폼 시장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쇼핑페스타’ 기간 선물하기 내 자기구매 거래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선물하기와 톡딜 등을 포함한 카카오 톡비즈 커머스의 올해 1분기 통합 거래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라로제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제품 구매와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 입점을 진행했다”며 “여름 시즌을 맞아 수분스틱과 선스틱 중심의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로제는 지난해부터 백화점 중심으로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러리아 광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전국 약 4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뷰티컬리와 SSG닷컴, 롯데온, CJ온스타일 등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