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캐릭캐릭 채연이' 협업 흥행… 베이비 라인 매출 330% 껑충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26 ∙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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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키즈, '캐릭캐릭 채연이' 협업 흥행… 베이비 라인 매출 330% 껑충 27-Image

이채연 유튜브 ‘캐릭캐릭 채연이’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와 함께한 협업 콘텐츠가 젊은 부모 세대의 반응을 이끌며 베이비 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채널 내 코너 '육아육아채연'에서 이채연이 이웃집 아기를 돌보며 함께 스타필드 하남 탑텐·탑텐키즈 복합 매장을 찾아 쇼핑하는 장면을 담았다.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은 탑텐키즈의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존, 냉감 소재로 시원한 착용감을 구현한 '쿨에어 코튼' 라인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됐다.


공개 11일 만에 롱폼 46만·숏폼 97만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콘텐츠 공개와 맞물린 어린이날 연휴(5월 1~5일) 탑텐베이비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베이비 라인과 키즈 카테고리 매출은 전주 대비 각각 202%, 150% 급증했으며, 영상에 노출된 베이비 라인 주력 제품들은 전주 대비 최대 330% 이상 매출이 뛰는 등 콘텐츠 소비가 구매로 직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베이비 라인에 대한 관심은 오프라인에서도 확인된다. 2022년 베이비 라인을 론칭한 탑텐키즈는 실내복을 시작으로 2023년 아웃웨어까지 확대하며 토탈 유아동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점의 베이비 카테고리 매출 비중은 2024년 5%에서 2025년 15%로 확대됐고, 올해 초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팝업스토어도 11일 만에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론칭 10주년을 맞은 탑텐키즈는 '10살의 포텐(TEN)셜' 캠페인을 전개하며 키즈·베이비 전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텐텐데이(TENTEN DAY)'(5월 22일~6월 7일)에서도 쿨에어 코튼 라인, 바람막이 등 2026 S/S 주력 제품과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관계자는 "베이비 라인을 통해 탑텐키즈를 처음 만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라며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좋은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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