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영등포에 29번째 매장… ESG 나눔스토어 확장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21 ∙ 조회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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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나눔스토어 영등포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기빙플러스 임직원들


기빙플러스(대표 정형석)가 서울 영등포구에 29번째 신규 매장인 영등포점을 개점했다. 매장에서는 무신사·이랜드·ABC마트·락앤락·실란트로·동국제약·크린랩 등 다양한 기업들의 기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자원순환 재고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장애인·결혼이주여성·시니어 등 고용취약계층을 매장 직원으로 채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자원순환 ESG 나눔스토어다.


지난 20일 새롭게 오픈한 영등포점은 개점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및 자원순환 참여 독려 캠페인 등 다양한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협력 기업들의 기부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기빙플러스는 지역 내 장애인·시니어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물품 진열·고객 응대·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얻게 된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영등포점 오픈과 온라인몰 론칭 등 전방위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의 다양한 협력과 물품 기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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