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들, 럭셔리 주얼리 '4인4색'... 칸영화제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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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소희(사진-부쉐론), 임윤아(사진-키린), 신현빈(사진-프레드), 전지현(사진-피아제)
79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대한민국 여배우들의 패션이 화제다. 블랙 슈트부터 미니멀한 화이트 드레스까지. 여기에 여배우를 더욱 빛나게한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배우 한소희는 케어링그룹(대표 루카 데 메오)이 전개하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면모를 보이며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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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사진-부쉐론)
그녀가 칸영화제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2026 이스투아르 드 스타일(Histoire de Style) 하이 주얼리 컬렉션 ‘놈: 부슈롱 프레놈: 프레데리크(Nom: Boucheron Prénom: Frédéric)’의 스파크 목걸이와 어드레스(The Address) 반지다. 또한 2025 이스투아르 드 스타일(Histoire de Style)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Untamed Nature)’의 로지에(Rosier) 귀걸이을 함께 매치해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배우 겸 가수 임윤아는 케어링그룹(대표 루카 데 메오)이 전개하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2026 파인 주얼리 컬렉션 ‘울루 링크(Wulu Link)’를 착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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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윤아(사진-키린)
특히 화이트 드레스에 키린 주얼리를 매치해 브랜드 특유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진주의 은은한 광택과 다이아몬드의 투명한 반짝임은 옅은 그린 컬러의 투어멀린과 조화를 이루며 고요한 수면 위로 비친 달빛을 연상시키는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특히 네크리스는 임윤아의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되며 절제된 우아함을 더욱 강조했다.
배우 신현빈은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연상호 감독의 ‘군체’ 시사회를 위해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 그녀는 LVMH그룹(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가 선보인 포스텐 컬렉션 주얼리를 우아하고 시크하게 스타일링하며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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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사진-프레드)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은 포스텐은 프레드의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그가 착용한 폼폼 이어링은 태슬 모티프를 통해 기존의 모던한 포스텐 제품에 페미닌한 터치를 가미했다. 포스텐 폼폼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젊은 시절을 보냈던 1920년대 파리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자유로운 분위기에 대한 오마주로, 프레드 사무엘의 창조적인 대담함뿐 만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상을 담아낸다.
배우 전지현은 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진원)의 스위스 워치메이커 및 주얼리 메종 ‘피아제(Piaget)’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우아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그레이스풀 플라이트’ 하이주얼리 링과 피아제 ‘트레저’ 하이 주얼리 워치와 이어링을 착용해 메종 특유의 대담하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전지현(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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