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스 열풍 ‘온(On)’ 멀티 퍼포먼스 슈즈로 트렌드 겨냥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5.19 ∙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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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의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트레이닝화 '클라우드 X4'


최근 러닝 시장이 달리기를 넘어 러닝과 근력 운동, 기능성 트레이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Hybrid Training)’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국내 운동 트렌드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의 대표적인 사례인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하이록스 인천 2026’에는 무려 1만5000여명의 국내 참가자가 운집해 역대 최대 규모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하이록스는 전신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강도 레이스임에도 전문 선수부터 일반 직장인, 러닝 크루, 크로스핏 및 기능성 트레이닝 이용자까지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운동화 시장 역시 쿠셔닝 중심의 러닝화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움직임과 고강도 퍼포먼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퍼포먼스 슈즈’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온코리아(대표 레베카 이치아 카이)의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의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트레이닝화 ‘클라우드 X4(Cloud X4)’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온은 러닝화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다채로운 움직임과 역동적인 운동 환경에 특화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힌다. 


클라우드 X4는 하이록스와 같은 고강도 레이스는 물론 러닝, 점프, 런지, 웨이트 트레이닝 등 격렬한 피트니스 환경에 전천후로 대응하도록 설계한 다목적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다. 발의 유연한 움직임과 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X자 형태의 스피드보드(Speedboard®)를 탑재했으며, 온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헬리온(Helion™) 슈퍼폼 미드솔을 통해 부드러운 쿠셔닝과 강력한 반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좌우 방향 전환이 빈번한 기능성 트레이닝 환경에 맞춰 미드풋 케이지와 뒤꿈치(힐)의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발 전체를 견고하게 지지하는 구조적 설계와 접지력을 극대화한 고무 아웃솔의 조화로, 실내외를 아우르는 어떠한 운동 조건에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뒷받침한다.


본격적인 초여름 시즌을 맞아 실내 트레이닝과 야외 러닝을 수시로 병행하는 이들에게도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운동을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범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 탁월한 기능성에 미니멀한 실루엣까지 겸비해, 고강도 운동 직후 가벼운 일상복에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는 애슬레저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모델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록 중심의 전통적 러닝을 넘어 복합적인 운동을 즐기는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장비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제품이 대세로 떠올랐다”며 “오는 28일 예정된 뉴욕 하이록스 대회 등 글로벌 피트니스 모멘텀과 맞물려 이러한 다목적 퍼포먼스 슈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이록스 국내 참가자 수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세계적으로는 80개가 넘는 글로벌 레이스를 통해 약 55만명의 선수와 35만명을 웃도는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업계에서는 러닝과 기능성 운동이 결합된 새로운 스포츠 문화가 국내에서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을 중심으로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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