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피클볼' 스케쳐스, 전용 라인으로 시장 선점 나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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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코리아(지사장 강병존)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춘천 메이저테니스장에서 열린 ‘KPF KOREA MEHAU OPEN 2026’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것을 계기로 피클볼 카테고리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약 600명 이상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스케쳐스는 피클볼 전용 퍼포먼스 풋웨어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현장 브랜드 부스에서 피클볼 전용화 시착 프로그램, 참여형 설문조사,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클볼 관여자들에게 브랜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대표 제품인 ‘바이퍼 코트 프로 2.0’은 인체공학적 ‘아치핏(Arch Fit®)’ 인솔과 ‘굿이어(Goodyear®)’ 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코트 위에서 탁월한 접지력과 그립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바이퍼 코트 엘리트 2.0’은 손을 대지 않고 신을 수 있는 ‘핸즈프리 슬립인스(Hands Free Slip-ins®)’ 기능에 발의 뒤틀림을 최소화하는 나일론 샹크 구조와 탄성 있는 EVA 미드솔을 더해 민첩한 움직임이 많은 피클볼 경기에서도 편안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스케쳐스 피클볼화 시착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짧게 치고 빠지는 움직임이 많은데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플레이가 훨씬 편할 것 같다”, “미끄러짐 없이 코트 위에서 잘 잡아준다”,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 연속 경기에도 발 피로도가 덜할 것 같다” 등 제품의 퍼포먼스와 편안한 착화감에 대해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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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스케쳐스코리아 이사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피클볼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문 퍼포먼스 풋웨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스케쳐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피클볼 전용 퍼포먼스화와 차별화된 컴포트 테크놀로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러닝뿐 아니라 피클볼, 골프, 팀스포츠 등 다양한 퍼포먼스 영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케쳐스는 이번 ‘KPF KOREA MEHAU OPEN 2026’ 후원을 계기로 피클볼 카테고리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경기력과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과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요소를 결합한 스포츠로, 낮은 진입장벽과 빠른 경기 전개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전용 코트 확대와 셀러브리티들의 취미 스포츠로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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