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벨망, 코카앤버터 · 효진초이 이어 댄서 아이키와 컬래버레이션 협업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5.18 ∙ 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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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브랜드 벨망, 코카앤버터 · 효진초이 이어 댄서 아이키와 컬래버레이션 협업 3-Image

(사진 - 벨망)


향수 브랜드 벨망이 댄서 아이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댄서들과의 향기 굿즈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벨망은 앞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댄서들과 인연을 맺고, 이들의 개성과 이야기를 향으로 풀어낸 굿즈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지난 2025년 12월에는 댄스팀 코카앤버터와 함께 팀의 시그니처 향을 조향 및 출시했다. 당시 벨망은 코카앤버터의 강렬한 무대 이미지와 팀 고유의 매력을 담아낸 두 가지 향 ‘스모키허’와 ‘소프트미’를 선보였으며, 향수와 함께 팀 굿즈를 구성해 팬들에게 색다른 방식의 굿즈 경험을 제안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댄서 효진초이와의 컬래버레이션 향수를 출시했다. 효진초이의 분위기와 취향을 반영한 두 가지 시그니처 향 ‘일룸’과 ‘베일’을 조향했으며, 여기에 그녀의 반려견 무진이를 모티브로 한 굿즈를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는 댄서 아이키와 손잡고,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 아이키와 딸 연우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 향기 굿즈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엄마와 딸의 향기를 각각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두 향을 블렌딩해 모녀만의 향을 완성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특히 ‘아빠꺼는없어’라는 재치 있는 향기 네이밍을 통해 가족적인 정서와 친근한 감성을 더했으며, 향기를 매개로 아이키와 연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벨망은 단순히 향수를 제작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댄서가 가진 서사와 이미지를 향기, 굿즈, 팬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코카앤버터, 효진초이, 아이키로 이어지는 협업은 벨망이 국내 프래그런스 시장 안에서 개성 있는 향기 굿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벨망X아이키 특별 프로모션은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벨망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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