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K-패션 AI 혁신 세미나' 성료… 업계 관계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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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한국오라클 상무(사진-홍수정 기자)
한국오라클(대표 김성하)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성홍타워 드리움에서 'K-패션 AI 혁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라클이 제안하는 패션 산업의 AI·데이터 혁신 전략과 함께, 실제 적용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한국오라클이 제안하는 AI 인사이트를 직접 경험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총 5부에 걸쳐 진행했으며, 연사로는 김은희 한국오라클 상무, 강우진 한국오라클 전무, 도상훈 한국오라클 부장, 이동희 한국오라클 부장, 이현욱 유클릭스 전무가 나서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김은희 한국오라클 상무 "오라클,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
1부에 나선 김은희 한국오라클 상무는 '패션 산업 AI 도입 및 활용 사례 트렌드'를 주제로 세미나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자라의 '비전(Vision) AI'를 활용한 마켓 리서치, 무신사의 자연어 검색 및 랭킹 시스템이 가능한 자체 플랫폼 'MuSE(Musinsa Elastic Search)' 등의 사례를 들며 패션 산업에서 AI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 상무는 오라클의 AI 전략에 대해 "오라클은 단순 데이터베이스(DB) 기업에서 나아가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AI 인프라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고객사에는 샤넬과 에르메스뿐만 아니라 H&M, 세븐일레븐, CJ올리브영 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본지 <패션비즈>에 해외 통신원 및 칼럼을 기고하며 패션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이번 세미나에서도 풍부한 현장 감각과 글로벌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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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한국오라클 전무(사진-홍수정 기자)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 차세대 AI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로
2부에서는 강우진 한국오라클 전무가 'AI 레이크하우스 & AIDP'를 주제로 오라클의 주요 제품들을 소개했다. 그중 강 전무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Oracle AI Database 26ai)'를 "모든 데이터 유형과 워크로드에 AI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차세대 AI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라클의 비전인 'AI for Data'를 강화하기 위해 AI 벡터 검색과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개발, 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석 전반에 AI 활용을 가능하게 하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3ai를 대체하는 장기 지원 릴리스"라고 덧붙였다.
3부에서는 도상훈 한국오라클 부장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OCI는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며 오라클 AI의 벡터 서치(Vector Search)와 셀렉트 AI 에이전트(Select AI Agent) 등의 구체적인 활용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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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훈 한국오라클 부장(사진-홍수정 기자)
온라인몰 트래픽 폭주 대응… 브랜드 매출 가른다
4부에서는 이동희 한국오라클 부장이 'Oracle에서 제시하는 DevOps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온라인몰 트래픽이 폭주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에 대한 대응 방식과 트래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장은 "트래픽 폭주 및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며 오라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Cloud Native Application)을 해법으로 제안했다. 이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트래픽 폭주와 트렌드 변화 대응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5부에서는 이현욱 유클릭스 전무가 '공급망 관리(SCM)에서의 AI·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SCM이 변화하는 이유와 산업의 문제점을 짚으며, 오라클 26ai가 SCM 영역에서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지 설명했다. 그는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고객들이 어디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지 고민하고, 지금 바로 AI 전환을 실행에 옮겨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세미나의 막을 내렸다.
한편 오늘(8일) 한국오라클은 국내 뷰티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K-뷰티 AI 혁신 세미나'를 진행해 패션에 이어 뷰티 산업에서의 AI 중요성도 함께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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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한국오라클 부장(사진-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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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유클릭스 전무(사진-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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