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W컨셉, 무신사 출신 김항래 CMO 선임… 패션 조직 재정비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07 ∙ 조회수 968
Copy Link

[인사] W컨셉, 무신사 출신 김항래 CMO 선임… 패션 조직 재정비 27-Image

사진=W컨셉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지은)가 무신사 출신 김항래 씨를 신임 마케팅담당(CMO)으로 영입하고 조직 개편에 나섰다. 지난 3월 이지은 대표 선임 이후 패션 조직 재정비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항래 신임 마케팅담당은 제일기획 글로벌 아트디렉터를 시작으로 카카오, 메타, 무신사 등 주요 IT·플랫폼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브랜딩 전문가다. 직전에는 무신사 29CM부문 크리에이티브 총괄로 활동하며 ‘이구위크’, ‘이구홈위크’ 등 핵심 캠페인 브랜딩과 29CM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설계를 주도했다.


W컨셉은 이번 영입을 통해 플랫폼 전반의 브랜딩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김항래 마케팅담당은 브랜드 전반의 비주얼 정체성 확립과 콘텐츠 전략 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다.


W컨셉은 지난달 상품 조직의 역할과 책임(R&R)을 재정립하며 사업 초기부터 운영해온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육성 조직 ‘KAM(Key Account Management)팀’을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다. 기존 ‘상품1·2담당’ 명칭도 ‘패션1·2담당’으로 변경하며 패션 중심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난 4일에는 마케팅담당 내 ‘디자인Lab’ 조직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김항래 마케팅담당이 총괄하며, 브랜드 전반의 비주얼 정체성 확립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고도화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W컨셉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상품 조직의 역할과 책임(R&R)을 재정립하는 등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인사·구인·구직 관련 사이트 ‘FS컨설팅’ 둘러보기(클릭)

☞ 헤드헌팅 의뢰 프로세스 알아보기(클릭)


☞ 구인·구직 의뢰 바로가기(클릭)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