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아이러브그린’ 확장… 제6회 어린이 친환경 그림대회 개최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4.22 ∙ 조회수 312
Copy Link

아토팜, ‘아이러브그린’ 확장… 제6회 어린이 친환경 그림대회 개최 3-Image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ESG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 아토팜은 오는 5월 31일까지 제6회 ‘그린(GREEN)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숲 보전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브랜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러브그린(I LOVE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환경과 숲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올해 주제는 ‘나무 요정과 내가 만드는 숲 속 세상’으로, 산불 예방과 대기 오염 등 환경 이슈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는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과 협력해 진행한다.


아토팜은 참가자 수에 비례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식재 구입 및 산림 복원 활동에 사용된다. 지난해 ‘개구리 보호’ 캠페인에 이어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는 행보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2020~2023년생)와 초등 저학년(2017~2019년생)으로, 개인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미술학원 등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작품은 8절지 평면 그림으로 제출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표현력, 창의력, 순수성 등을 기준으로 총 47점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수상작이 아토팜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자에게는 상품권과 제품, 굿즈가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사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6월 29일 발표되며, 온라인 전시 형태로 공개된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활동”이라며 “산불 피해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이라는 취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러브그린’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