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웨이브, ‘디애니·브라운페이퍼’ 큐레이션 더현대 팝업 연다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26.04.21 ∙ 조회수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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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베이스의 기획 디자인 소싱 전문사 모두의신상(대표 윤동휘)이 지난해 2월 선보인 새로운 도매 기반 셀렉션 프로젝트 패션 플랫폼 ‘원웨이브(1wave)’가 입점 브랜드들과 오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B2 아이코닉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원웨이브는 작년 5월 입점 브랜드와 함께 중국 항저우의 대형 도매시장 운영사인 이파(YIFA) 그룹 및 뮤즈코퍼레이션(Muse Corporation)과 협력해 신이파(新一帕) 쇼핑몰 내 ‘한국 브랜드관’에 공식 진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다.

 

원웨이브는 도매 유통에 특화된 브랜드들을 전문적으로 큐레이션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트렌드 대응력과 빠른 공급 시스템, 경쟁력 있는 단가를 갖춘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돼 있다. 이러한 브랜드 특성은 중국 도매시장과의 접점 확대에 있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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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디애니(THE ANY)’와 ‘브라운페이퍼(BROWN PAPER)’의 2026 S/S 컬렉션을 중심으로 원웨이브가 큐레이션 해 ‘취향의 오아시스’라는 콘셉트를 공간으로 풀어낸 자리다.

 

디애니는 베이직하고 소프트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페미니한 감성과 캐주얼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낸 브랜드다. 중국 진출도 함께한 디애니는 18년 이상 도매 기반으로 운영된 기획력과 생산 역량을 두루 갖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운페이퍼는 절제된 선과 섬세한 균형을 담아내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빛나는 실루엣으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다. 브라운페이퍼 역시 동대문 도매 기반의 감도 높은 여성복으로 시선을 끌기보다 기억에 남는 스타일과 트렌드를 지나 본질로 향하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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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브는 동대문 도매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패션 플랫폼으로 기존에는 B2B 거래만을 진행하던 동대문 도매 브랜드들이 B2C(소비자 대상)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플랫폼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대중적인 브랜드보다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감각적인 브랜드에 원웨이브는 주목한다. ‘숨겨진 보석 같은 브랜드 발굴’을 모토로 특히 동대문 도매 시장에는 높은 디자인 감도와 가능성을 지닌 브랜드들이 많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점을 부각한다.

 

윤동휘 모두의신상 대표는 “이번 팝업에 특히 VIP로 초청 드린 분들께는 보다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작은 혜택과 경험도 준비해두었다”라면서 “가능한 시간에 편하게 들러주시면 현장에서 직접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예약 방문 고객들에게는 빠른 입장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으며 금액대별 기프트도 마련했다. 전상품 15% 할인 이벤트와 함께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와 에어팟4, 렉슨 무드등, 스타벅스 쿠폰, 브러시 네크리스 등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오아시스 스타일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서는 팝업스토어 구매 상품으로 스타일링한 이미지를 ‘웬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와 함께 피드업하면 우수 참여자 3인을 선정해 1 ~ 3등에게 적립금 50만원, 30만원, 2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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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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