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서울교통공사 장애인의날 맞아 ‘나눔바자회’ 성료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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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와 최용호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 부문장 및 관계자들이 수익금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기빙플러스(대표 남궁규)와 서울교통공사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4월20일 장애인의날을 앞두고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봉은사역 유휴공간에서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의 공간 기부로 진행됐다. 바자회에는 의류, 잡화, 신발 등 기업에서 기부한 다양한 상품이 판매돼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판매 수익금은 기빙플러스를 통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시니어 등 고용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나 이월 등 새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친환경 나눔스토어다.

 

최용호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장은 “기빙플러스와 매년 함께 장애인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지속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한 역사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은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봉은사역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을 독려함과 동시에 2023년부터 유휴공간기부를 통해 기빙플러스 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빙플러스는 기부받은 물품판매 외에도 2017년부터 매장 인근 지역사회 내 구청,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 특수학교, 보육 시설 등을 통해 직접 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재까지 긴급 위기 가정 및 소외계층 15,816가정에게 물품나눔지원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축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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