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뷰티부터 목적형 미식까지” 웰니스 플랫폼 ‘웰니스하우스서울’, 강남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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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데이터 기반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HouseSeoul)’이 문을 열었다. 단순한 뷰티 쇼핑을 넘어 개인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롱제비티(Longevity)’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강남역 인근 Block 77 빌딩에 약 800평 규모로 조성된 웰니스하우스서울은 클리닉, 뷰티 스토어, F&B 라운지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도심형 복합 웰니스 플랫폼이다. 기존에 분절돼 있던 의료·뷰티·식음 영역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해 방문객에게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간의 시작점인 1층 ‘웰니스하우스서울 스토어’에서는 별도의 예약이나 진료 없이 첨단 AI 진단 기기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컨디션을 즉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뷰티 솔루션과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스토어에는 임상 데이터와 성분 효능이 검증된 피부과 전용 브랜드와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제품들이 큐레이션돼 있으며, 전문 큐레이터 ‘웰리스트(Well1st)’가 상주해 제품 선택을 돕는다. 이를 통해 단순 구매를 넘어 개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지하 공간에는 전문 클리닉이 자리하고 있다. 더나(DERNA), 윔(WIM) 등 메디컬 시설과 윔센터에서 수집된 정밀 데이터 역시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이는 스토어 및 F&B 공간과 연동돼 더욱 정교한 맞춤형 제안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스토어 경험은 목적형 F&B 라운지 ‘스웰니시(Swellnessy)’로 이어진다. 스웰니시는 개인의 상태 데이터에 기반해 필요한 영양 요소를 고려한 음료를 제안하는 공간이다. 대표 메뉴로는 글루타치온이 포함된 ‘글로우 블렌드 아메리카노’, 콜라겐 펩타이드 기반 ‘리프팅 스트로베리 스무디’ 등이 있다. 이외에도 전문의의 노하우가 반영된 ‘노 스파이크 그레인 라떼’ 등 기능성 음료를 통해 개인 맞춤형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웰니스하우스서울 관계자는 “방문객이 ‘무엇을 소비할지’가 아닌 ‘현재 내 몸에 필요한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와 바이오해킹 기반의 통합 웰니스 경험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니스하우스서울은 공식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토어 구매 금액에 따라 프리미엄 기프트를 증정하며, 선케어 및 미스트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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