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1분기 영업이익 3억... 중고 사업 키워 연간 30억 목표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4.08 ∙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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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1분기 영업이익 3억... 중고 사업 키워 연간 30억 목표 3-Image

트렌비 2026 1분기 성과 이미지


명품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가 2026년 1분기 전년대비 중고 거래액 50%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3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도 50% 이상 증가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이번 성과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재편과 운영 효율화의 결과다. 트렌비는 2025년 1분기부터 손익 구조 개선에 집중해 왔으며, 올해 1분기에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위탁·매입·경매·셔플·라이브 등 사업 전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중고 비즈니스를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정품PASS를 통한 신뢰 기반 구매 경험 강화 ▲위탁·매입·경매·셔플 등 중고 거래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사업 확대 및 B2B 파트너십 강화 ▲클루비 기반 AI 정품 감정 인프라 확장 ▲실행력 중심의 리더십 체계 재정비 등을 꼽았다.


특히 정품 검수 시스템 ‘정품PASS’를 중심으로 거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 이는 재구매율과 전환율 개선으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트렌비는 향후 정품PASS를 지속 고도화해 국내외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트렌비는 “이번 성과는 조직 전반의 실행력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중고 거래 비중 확대와 정품PASS 이용 증가를 기반으로 올해 영업이익 30억원 달성을 목표로 월 5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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