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마르, 빈티지 편집숍 ‘토브제’와 협업 전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3.27 ∙ 조회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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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마르 서촌 플래그십스토어에 마련한 '토브제'의 협업 전시 전경
에스유에이컴퍼니(대표 심수연)가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수아마르(SUAMAR)’의 서울 종로구 서촌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2026년 S/S 컬렉션을 접할 수 있는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 가치에 집중하는 수아마르는 올봄 ‘톤 오브 라이트(Tones of Light)’ 콘셉트로 새로운 컬렉션을 발매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톤을 담아 일상에 걸맞은 옷을 제안하기 위해 부드러운 실루엣, 차분한 컬러, 고급 소재를 중심으로 단정한 균형감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컬렉션 기조에 맞춰 빛과 시간의 톤을 간직한 빈티지 편집숍 ‘토브제(tov-ject)’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토브제는 역사와 서양미술사를 전공한 디렉터가 유럽 각지에서 선별해 온 오브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수아마르 담당자는 “오랜 시간이 지나 표면에 다양한 흔적과 형태를 가진 아이템들은 각기 다른 시간의 결을 담고 있어 토브제의 큐레이션 오브제와 수아마르의 시즌 콘셉트가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에 협업 전시를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여백이 가득한 수아마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빈티지 오브제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수아마르 2026 S/S 컬렉션 무드에 맞춰 준비한 '토브제'와의 빈티지 오브제 협업 전시

수아마르 서촌 플래그십스토어 전경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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