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 플랫폼·브랜드·글로벌... 무신사 확장 실험 어디까지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3.30 ∙ 조회수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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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쳐 막강한 유통 공룡으로 자리 잡은 무신사. 주관사 선정을 마친 뒤 제반 절차를 진행하며 기업공개(IPO)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의 두 축인 플랫폼 사업과 브랜드 사업을 중심으로 무신사가 어떻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지 그 전략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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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플랫폼과 브랜드를 양 축으로 K-패션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 분야에서는 입점사 인큐베이팅을 넘어 카테고리별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체 브랜드(PB), 라이선스 브랜드(LB), 투자 브랜드, 협업 브랜드 등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무신사는 현재 △무신사스토어(패션) △29CM(여성 패션 · 라이프스타일) △엠프티(편집숍) △솔드아웃(한정판 거래) 등 4개의 플랫폼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신사 스토어는 ‘전문관’ 전략을 앞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뷰티, 킥스(신발), 키즈, 플레이어(스포츠), 아울렛, 부티크, 어스(지속가능), 유즈드(중고 거래) 등 카테고리별 전문관을 구축해 품목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하며 성과를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신발 전문관 ‘무신사 킥스’는 서울 홍대와 성수, ‘무신사 아울렛’은 지난 3월 롯데몰 은평점에 첫 매장을 열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특히 아울렛 매장은 최대 80% 이상의 할인율과 부티크 · 유즈드 상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유입을 이끌었으며, 오픈 4일 만에 매출 3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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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기 전략’ 뷰티 등 전문관에서 오프라인까지



무신사 뷰티 역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다. 메이크업 · 스킨케어 · 프래그런스 · 디바이스 등 폭넓은 라인업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대규모 정례 할인 행사로 자리 잡은 ‘뷰티 페스타’는 온 · 오프라인을 병행한 체험형 이벤트로 확장하며 행사 기간 거래액을 평소 대비 3배까지 끌어 올렸다.


뷰티 페스타 팝업에서는 체험형 이벤트와 메이크업 클래스, 다양한 기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무신사 뷰티는 올해 오프라인 유통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무신사의 매장 구성도 오프라인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장 내부를 걸즈, 영, 백앤캡클럽, 워크앤포멀, 포우먼 등 큐레이션 콘셉트별로 세분화하고 이를 별도 매장으로 확장하며 타깃 고객에 맞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무신사걸즈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무신사 백앤캡클럽 서울숲점(4월 

오픈)’ 등은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큐레이션 매장으로 내세웠다.



무신사 스토어 역시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현재 성수 · 홍대 · 대구 · 강남 · 명동 · 롯데백화점 잠실 · 메가스토어 용산 등 주요 거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메가스토어 성수와 AK플라자 수원점 추가 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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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서 소통’ 글로벌 누적 거래액 2400억 돌파


무신사는 작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전략의 핵심은 온 · 오프라인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을 확대하고 현지 매장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일본 · 홍콩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싱가포르 · 중국(+대만) · 태국 · 베트남 · 캐나다 · 미국 · 호주 · 뉴질랜드 등 13개국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누적 거래액은 24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무신사재팬 법인을 통해 ‘조조타운’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마뗑킴’ ‘로우클래식’ ‘론론’ ‘유희’ ‘크랭크’ ‘페넥’ 등 K-패션 브랜드의 일본 총판을 맡으며 브랜드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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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조타운, 3개월 만에 한 달 거래액 30%↑


조조타운 스토어는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입점 브랜드 2000개 이상, 판매 상품 20만개 이상을 확보했으며 오픈 3개월이 지난 올해 2월 기준 월 거래액이 평균 30% 이상 성장했다. 일본 시장 거래액은 1월~3월 15일 기준 전년대비 120% 증가했고, 월 평균 1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이후 다섯 차례 이상의 현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누적 방문객 14만명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0일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티몰 온라인 스토어와 함께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점’과 ‘무신사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 신세계 신환중심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푸루점과 백성점은 지난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통합 5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의 무게 중심을 일본과 중국에 두고, 동남아시아까지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라며 “일본에서 이달 도쿄 팝업을 운영해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하반기 중 정식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신리우바이와 항저우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가 출점해 연내 총 10개 이상 매장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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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1조3000억 몸집… 2030 여성 팬덤 키워


무신사 스토어 외에도 29CM, 엠프티, 솔드아웃 등 버티컬 채널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29CM는 여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취향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연간 거래액 1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무신사가 2021년 29CM를 인수한 이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고감도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홈 ·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거래액의 70%를 차지하는 패션 부문에서는 2030 여성 고객의 충성도가 높아지며 팬덤 기반 소비가 확대됐고, 라이프스타일 부문 역시 콘셉트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여성복을 비롯해 가구 · 인테리어, 주방 · 생활용품, 가전, 디지털, 푸드, 뷰티, 레저, 키즈, 티켓, 지속가능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고 있다. 특히 홈 카테고리는 ‘이구홈’으로 통합했으며, 자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 등 PB 라인업도 확대 중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구홈은 성수 2개 매장과 더현대서울 등 총 3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구어퍼스트로피’와 ‘이구키즈’도 성수 매장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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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만들어 해외로… 브랜드 비즈니스 다각화


브랜드 사업도 플랫폼 사업과 함께 무신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순히 입점사의 유통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 브랜드(PB), 라이선스 브랜드(LB), 투자 브랜드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PB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플랫폼 기반 데이터와 브랜드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무신사가 전개하는 주요 자체 브랜드는 △무신사스탠다드(패션) △무신사스탠다드뷰티 △오드타입(뷰티) △위찌(뷰티) △노더럽(라이프) △이구어퍼스트로피(라이프) 등이다. 특히 이구어퍼스트로피를 제외한 뷰티 PB 통합 거래액은 전년대비 120% 증가하며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4700억 규모’ 무탠다드, 1조 목표 향해 질주


PB 사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신사스탠다드다. 모던 베이직 캐주얼웨어를 지향하는 이 브랜드는 남성, 여성, 키즈, 스포츠, 뷰티, 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제안하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확장을 통해 SPA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신사스탠다드는 현재 홍대 · 강남 · 성수 · 한남 · 명동을 비롯해 대구 동성로와 부산 서면 등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용산 아이파크몰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여의도 IFC몰 등 대형 복합몰에도 입점했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 · 고양, 스타필드마켓 일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타임빌라스 수원 등 수도권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해 국내 기준 총 38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백화점과 아울렛 채널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 동탄 · 청량리 · 평촌 · 노원, 현대백화점 신촌 · 중동 · 울산 · 목동, AK플라자 분당, 갤러리아 광교 · 타임월드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시흥 ·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 · 기흥 등 아울렛 채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하이 2호점 등 신규 유통 채널까지 확대하며 전국 단위 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공격적인 확장 전략에 힘입어 무신사스탠다드는 2025년 연간 누적 거래액이 전년대비 40% 성장한 4700억원 규모에 달했다. 무신사는 국내 시장 성장세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해 올해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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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PB ‘오드타입 · 위찌’ 동남아 · 일본 중심 확장


뷰티 분야에서도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오드타입’과 ‘위찌’다. 오드타입의 경우 색조 중심의 개성 있는 브랜드 콘셉트와 SNS 기반 마케팅을 바탕으로 몸집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1월 누적 거래액은 전년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이다. 2024년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오드타입은 현재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미국 · 태국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했으며, 올해 상반기 호주 시장 진출도 예정돼 있다. 일본에서는 ‘로프트’와 ‘프라자’ 20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가디언즈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태국은 쇼피 · 라자다 등 온라인 플랫폼과 센트럴월드 · 이브앤보이 등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며, 미국은 아마존 · 스타일바나 · 예스스타일 · 스타일코리안 등 온라인 중심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함께 전개 중인 뷰티 브랜드 위찌도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판로를 넓히고 있다. 위찌는 일본 대표 할인 잡화 체인인 돈키호테 300개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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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X 푸마 캡슐 컬렉션


잔스포츠 등 트레이딩 · 파트너스 통해 수입 확대


무신사는 PB뿐 아니라 브랜드 유통과 투자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을 통해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현재 ‘베이프’ ‘사운드오브선라이즈’ ‘와이쓰리’ ‘언더커버’ ‘잔스포츠’ ‘챔피온’ ‘디키즈’ 등 총 18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전개를 담당하고 있다.


투자 부문에서는 무신사파트너스가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무신사파트너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원하며 브랜드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앤더슨벨’ ‘락피쉬웨더웨어’ ‘쿠어’ ‘코드그라피’ ‘수아레’ ‘로우로우’ ‘파르티멘토’ ‘플랙’ 등 총 80여 건의 투자 집행을 통해 누적 100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처럼 무신사는 플랫폼 – 브랜드 – 투자 – 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패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글로벌 유통, 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패션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상장을 목표로 사업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플랫폼과 브랜드 사업의 균형 성장이 향후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INTERVIEW l 오린아 LS증권 애널리스트


“무신사 10조 밸류, 플랫폼 트래픽 · 브랜드 확장이 관건”


Q. 무신사의 10조원 밸류에이션에 대해 증권가는 어떻게 보고 있나.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10조원 수준까지 거론되는 배경에는 단순한 패션 쇼핑몰이 아니라 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가운데 가장 높은 트래픽과 브랜드 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PB 및 브랜드 육성 사업을 통해 플랫폼을 넘어 패션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프리미엄 요인이다.


다만 과거 쿠팡 상장 당시 공모가 기준 PSR(매출 대비)은 약 2.7배 수준이었다. 당시 매출 성장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고성장 국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 둔화를 감안해 동일한 수준의 멀티플을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결국 무신사가 10조원 수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플랫폼 + 브랜드’ 모델에 글로벌 성장 가능성까지 함께 반영한 밸류에이션이 필요하다.


Q. 무신사 상장 시 투자자들이 주목할 핵심 변수와  상장 이후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무신사가 상장을 추진할 경우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플랫폼 거래액(GMV)과 활성 이용자 기반, 수익성 구조, 브랜드 사업 확장성이다. 최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마진 구조의 안정적 개선 여부가 중요하게 평가되는 흐름이다. 물류와 마케팅 비용이 큰 플랫폼 사업 특성상 거래액 성장과 함께 EBITDA나 영업이익 구조 개선 여부가 상장 이후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또 하나의 변수는 무신사가 브랜드 인큐베이션과 PB 사업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다. 이 부분이 자리 잡을 경우 플랫폼 수수료 중심 모델보다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장 이후에는 자본 조달 능력이 확대되면서 물류, 글로벌 진출, 브랜드 투자 등이 더 공격적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으며 동시에 네이버나 쿠팡 등 대형 커머스 플랫폼과의 패션 카테고리 경쟁도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6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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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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