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노, 봄 시즌 보행보조 접이식 지팡이 라인업 확대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3.24 ∙ 조회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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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봄 시즌 보행보조 접이식 지팡이 라인업 확대 3-Image


일본 지팡이 및 스키폴 제조사 ‘시나노(SINANO)’의 한국 수입원 ㈜케이앤씨텍은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보행보조 접이식 지팡이 라인업을 대거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앤씨텍은 이탈리아 수제 브랜드 ‘파소티 일구오육(PASOTTI 1956)’과 함께 시나노 지팡이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지팡이를 단순 보조 기구를 넘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품목을 다양화했다는 설명이다.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 본점 파소티 매장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배우 장나라가 사용한 뮐레 실버 및 금도금 지팡이를 비롯해 20만 원~350만 원 사이의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남성용은 헤링본과 타탄, 여성용은 레이스와 카사블랑카 등 클래식과 모던을 아우르는 패턴을 적용했으며,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디테일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장시간 보행이나 해외여행 시 피로를 완화하는 기능성은 물론, 휴대성이 뛰어난 접이식 지팡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보행 보조용 지팡이 선택 시 디자인 완성도까지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이번 라인업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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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근골격계 수술 이력이 있거나 재활 중인 사용자들이 장거리 도보 일정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지팡이를 찾는 사례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케이앤씨텍은 해당 제품군이 야외 활동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음에 따라, 고객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시나노 지팡이는 경량성과 안정성을 위해 일본산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했다. 대표 모델인 ‘카이노스 도나’는 약 305g의 초경량 설계를 실현했으며, 인체공학적 핸들과 컴팩트한 접이식 구조를 채택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는 일상 보행은 물론 재활 중인 사용자나 장거리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매장에서는 체촌 및 길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목 지팡이의 경우 현장 맞춤 재단이 가능하다. 또한 파소티 명품 우산을 비롯해 울프(WOLF) 워치 와인더, 피놀로(PINOLO) 넥타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팡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도구’에서 ‘스타일과 품격을 반영하는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나노 지팡이까지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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