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남성복 매출 두 자릿수 성장… 맨・캐주얼 라인업 확대

에잇세컨즈 2026 봄 시즌 화보
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최근 남성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맨∙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하고 2026 S/S 남성복 컬렉션 출시를 통해 남성 캐주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잇세컨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고객 접점에서 빠르게 제안하고 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브랜드 선망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남성 고객층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에잇세컨즈 남성복의 2020년~202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0%에 달하며 2026년 2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인다. 특히 인기 아이템인 페이크 레더 아우터의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맨 라인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아이템과 세련된 출근룩 스타일링 등을 제안한다. 캐주얼 라인은 다잉 기법과 트렌디한 그래픽이 포인트인 티셔츠, 스포티한 프레피룩 등을 선보인다.
에잇세컨즈 x S.W.스마일리 상품
글로벌 브랜드 ‘S.W.스마일리’와 협업한 남성복 상품도 출시했다. 스트리트웨어 감성의 디자인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마일리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S.W.스마일리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 중심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빈티지함을 강조한 어두운 컬러에 브랜드 컬래버 자수가 포인트인 내추럴 바시티 재킷, 유니크한 레터링과 그래픽이 어우러지는 가먼트 다잉 반소매 티셔츠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김석환 삼성물산패션부문 에잇세컨즈 남성복 팀장은 “에잇세컨즈가 남성들의 데일리 패션 가이드로 급부상하며 고객층이 눈에 띄게 두터워지고 있다”면서 “에잇세컨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패션 트렌드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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