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광진구 구의점 오픈… 서울 동북권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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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코리아(대표 구정연)의 글로벌 멀티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서울 광진구에 ‘데카트론 NC 이스트폴 구의점’을 공식 오픈하며 서울 동북권 공략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강북과 강동을 아우르는 스포츠 거점으로 지역 내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데카트론 구의점은 성수동 및 건대입구 상권과 밀접해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3번 출구와 매장이 위치한 'NC 이스트폴'이 직접 이어지는 동선이 강점이다.
오픈과 함께 선보인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데카하이커스(데카Hikers)’는 매장 오픈 기념으로 기획한 하이킹 프로그램 모집 시작과 동시에 2회차 전석이 매진됐고, ‘데카러너스(데카Runners)’의 경우 역사상 최대 규모인 8회차 세션을 선보인다.
데카트론은 이번 구의점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거점을 더욱 촘촘히 구축, 누구나 더 쉽게 스포츠를 즐기자 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의 편리함을 넘어 유저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광진구는 한강공원이 인접해 스포츠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구의점이 강북과 강동을 잇는 새로운 스포츠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저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카트론은 오는 4월 아이파크몰 용산점 신규 입점을 통해 서울 지역 내 영향력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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