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유효상 전무 영입 등 게스코리아 조직 개편·임원 인사 단행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3.17 ∙ 조회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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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효상 전무 영입 등 게스코리아 조직 개편·임원 인사 단행 27-Image

유효상 영업전략 사업본부 본부장 / 최영주 상품기획 사업본부 본부장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박 이하 게스코리아)가 급변하는 패션 시장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유통 채널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패션비즈니스 사업본부는 ‘상품기획 사업본부’와 ‘영업전략 사업본부’의 양대 축 구조로 재편한다. 상품 경쟁력과 유통 실행력을 각각 강화하고 두 기능 간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먼저 유통 전략과 채널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10일부로 유효상 전무를 영업전략 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유 전무는 글로벌 패션 및 스포츠웨어 산업에서 리테일 네트워크 확장과 이커머스 성장 전략을 이끌어 온 비즈니스 리더로 평가받는다. F&F에서 세르지오타키니 글로벌 사업을 총괄했으며 LF 챔피온 사업부 상무와 리바이스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며 사업 성장을 이끌고 사업 구조를 안정적으로 재정비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유 전무가 이끄는 영업전략 사업본부는 영업사업부·상품운영사업부·이커머스 사업부로 구성하며, 전 유통 채널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채널 간 전략 충돌을 최소화해 시장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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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태 영업사업부장 / 안태은 홀세일 상품기획사업부장


상품기획 사업본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무로 승진한 최영주 전무가 총괄하게 된다. 리테일·홀세일·온라인 전 채널의 상품 디자인, 기획, 생산 조직을 통합 운영해 채널 특성에 맞는 상품 전략을 수립하고 하나의 기반에서 출발하는 일관된 상품 기획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광태 이사가 영업사업부장으로, 안태은 이사가 홀세일 상품기획사업부장으로 승진하며 조직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 글로벌 운영 사업부를 신설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시아 권역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비주얼 머천다이징(VM)과 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전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게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실행 중심의 조직 체계 개편을 통해 상품 경쟁력과 유통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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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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