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메드라비(ADLV), 라인프렌즈 협업 컬렉션 13일 출시… 키즈·액세서리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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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é de la vie, 이하 ADLV)가 IPX의 글로벌 캐릭터 IP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한 컬렉션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ADLV 특유의 캐주얼한 스트리트 감성과 라인프렌즈의 친근한 이미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캐릭터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기획됐다.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ADLV의 베이직 로고에 라인프렌즈 브라운(BROWN), 코니(CONY), 샐리(SALLY) 등 캐릭터 그래픽을 더한 디자인을 비롯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스타일이 함께 공개된다. 아울러 캐주얼한 데일리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후드 집업과 후디,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한 조거 팬츠와 숏팬츠 등이 더해져 브랜드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간절기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롱슬리브 티셔츠까지 포함되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의류뿐 아니라 액세서리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볼캡과 쇼퍼백 등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한 아이템이 포함되며, 일상에서 가볍게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라인프렌즈 협업 컬렉션제품을 의류 외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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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키즈 제품 라인도 함께 출시된다. 키즈 반팔 티셔츠와 숏팬츠 등으로 구성된 키즈 라인은 성인 제품과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릭터 IP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어린이 고객층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가족 단위 고객을 고려한 패밀리 스타일링도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캐릭터 IP와 패션 브랜드 간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캐릭터가 가진 친근한 이미지와 브랜드 디자인 감성이 결합되며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IPX의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역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서 다양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왔다. 이번 ADLV 협업 컬렉션 역시 캐릭터 특유의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ADLV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판매까지 가능한 글로벌 전개를 이어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캐릭터 IP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간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DLV는 캐릭터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ADLV 관계자는 “이번 라인프렌즈 협업 컬렉션은 브랜드의 캐주얼한 감성과 캐릭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며 “의류뿐 아니라 키즈 제품과 액세서리까지 함께 구성해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3월 13일 공식 출시되며, 브랜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외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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