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섬유, 자체 브랜드 ‘메아’ 락밴드 콘셉트로 국내 마켓서 차별화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3.13 ∙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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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제조 수출 기업 한솔섬유(대표 이상석)의 자체 브랜드 ‘메아(MEA)’가 서브컬처 락밴드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콘셉트로 국내 마켓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아는 빈티지 스트리트웨어를 전개하며 20대 후반 남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룩북에서는 락밴드의 공연 장면과 무대 뒤에서 휴식하는 모습을 연출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

 

과감한 디테일과 빈티지 워싱이 어우러진 스타일은 락밴드 무드에서 느껴지는 거친 개성을 표현하며 메아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가운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드러내는 봄버 재킷과 레더 재킷 등 아우터류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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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프린트 롱 슬리브(ILLUSION PRINTED L/S TOP), 사진=메아 공식몰


이번 S/S 시즌 론칭한 ‘일루전 프린트 롱 슬리브(ILLUSION PRINTED L/S TOP)’는 글로벌 브랜드에서 주로 활용되는 착시 효과 프린팅 기법을 적용해 국내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메아는 향후 일루전 기법을 확장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홍수진 OBM부 과장은 “메아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국내 락밴드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공연형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아는 공식몰과 무신사, 크림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자사 쇼룸(H STUDIO), EE플레이스(수원점·부산 삼정타운점), 에이랜드(코엑스점·명동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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