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W TOKYO, 해외 참관객을 위한 '주목할 참가사 및 무료 통역 서비스' 공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6.03.12 ∙ 조회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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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비즈니스 전시회인 패션월드도쿄(FaW TOKYO)에서 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전시회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일본 브랜드 중에서 특히 주목할 3개사와 해외 바이어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션월드도쿄는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참관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전시회다.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 독자적 기술 및 고품질의 소재를 찾는 바이어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보인다.

 

<주목할 일본 참가사 3개사>


KYOTO MONTSUKI

'100년의 기술이 ‘검정색’으로 옷을 다시 태어나게 한다'라는 모토로 전개되는 참가사. 교토에서 10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전통의 염색소 ‘KYOTO MONTSUKI’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흑염 기술을 살려 낡은 옷, 얼룩진 옷을 모두 깊은 검정으로 염색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업사이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검은색으로 물들여진 옷은 한 점 한 점이 가진 멋과 아름다운 깊이로 세계에서 평가 받아, 더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질샌더(Jil Sander),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등 하이 브랜드로부터도 의뢰를 받고 있다. ‘버리지 않고 살린다’는 지속 가능한 자세와 탁월한 기술력으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EXTILE SENDA

2000색의 재고를 가진 고기능 원단 상사다. 백・가방을 중심으로, 2000색의 원단 재고를 가진 일본 굴지의 원단 전문 회사다. 풍부한 재고 뿐만 아니라 실에서부터 직조까지 상담할 수 있는 제안력,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태로 하는 기획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소재는, 오염에 강하며, 씻지 않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특성으로부터, 가방 뿐만 아니라 유모차, 헤드폰 등 패션 상품, 자동차 용품, 의료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해외 전개에도 적극적이어서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바이어와의 협업이 활발하다.


 

whoop-de-doo

전통적인 기술과 신소재를 적용한, 아사쿠사를 거점으로 하는 남성 신발 브랜드다. ‘메이드 인 재팬’의 확실한 퀄리티를 기축으로, 토치기(栃木) 가죽, 쇼난(昭南) 풀 베지터블 타닌 가죽, 머시룸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다.


또한 비브람 구두창을 조합해 착용감과 디자인성을 모두 갖춘 구두를 생산한다. 해외 시장용의 사양 변경이나 특별 주문 대응에도 유연해 아시아권의 바이어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브랜드다.

 

<해외 바이어 한정 : 무료 통역 서비스 안내>


패션월드도쿄에서는 해외 참관객이 보다 원활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전문 통역사에 의한 1시간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영어・중국어 대응 및 참가사 소개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이 필수며, 이용 가능한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


  • 한국어・영어・중국어로 대응 가능
  • 전문 통역사가 1시간, 바이어와 함께 부스 동행
  • 찾고 계신 상품에 대한 사전 청취
  • 사전 청취 내용을 바탕으로, 통역 스태프가 최적의 참가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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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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