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뽀용뇽’ 소외계층 여성 유방암 수술비 위해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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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뽀용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뽀용뇽은 최근 자신의 팬덤인 ‘뽀짝이’와 뜻을 모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여성들의 유방암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기부금은 고액의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이거나 포기해야 하는 저소득층 환우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뽀용뇽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따뜻한 기부’라는 메시지가 담긴 기부금 증서를 전달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이번 기부는 최근 진행된 ‘아누아(Anua) 미스트 앵콜마켓’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뽀용뇽은 마켓의 성공적인 성과를 단순한 개인의 수익으로 돌리지 않고,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뽀용뇽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 특히 적절한 치료가 시급한 여성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아누아 앵콜마켓에서 보여준 우리 ‘뽀짝이’들의 엄청난 지지와 사랑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암이라는 큰 산 앞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희망을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을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유방건강재단 측은 “소외계층 여성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준 뽀용뇽 님과 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금은 수술비 지원이 절실한 환우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그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뽀용뇽은 이번 기부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성숙한 기부 문화를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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