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베이비키즈페어’ 열고 골드키즈 시장 공략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3.05 ∙ 조회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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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키즈페어 맘만하니 전문관 이미지


CJ온스타일(대표 이선영)이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베이비키즈페어’를 열고 급성장하는 골드키즈(Gold Kid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자녀 1인당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확산되며 프리미엄 육아용품과 자녀 맞춤형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육아 고객층을 겨냥한 대규모 행사 베이비키즈페어를 기획했다.


CJ온스타일은 2022년 3월 론칭한 유아동 모바일 라이브 IP ‘맘만하니’를 중심으로 육아 고객층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맘만하니’는 평일 오전 10시라는 이례적인 편성에도 유사 시간대 라이브 방송 평균 주문액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하며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분유제조기·기저귀·물티슈 등 ‘엄마가 되는 첫 준비’ 아이템부터 돌 전후 월령별 발달 놀이, 신학기 자기주도 루틴 및 등교 패션까지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콘텐츠와 상품을 함께 제안한다. 또한 ‘마이크로킥보드’, ‘베이비브레짜’, ‘립프로그’, ‘옥스포드리딩트리’ 등 인기 육아 브랜드의 릴레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올해는 유아동 전용 멤버십 ‘베이비키즈 쇼핑패스’도 처음 선보인다. 990원에 가입하면 즉시 2000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최대 8000원 상당 쿠폰팩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3% 적립(최대 1만원) 혜택을 더해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일까지 사전 가입 시 1000원 적립금을 추가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유아동 카테고리 전 상품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모바일 라이브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카드 7~10%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유아동 인기 상품을 한데 모은 전문관을 기존 라방 IP ‘맘만하니’ 전문관과 통합해 새롭게 선보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월령·성장 단계별 육아 아이템 큐레이션과 공감형 콘텐츠로 육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라며 “이번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검증된 육아 인기 아이템과 실속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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