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아토팜·리얼베리어 온누리약국 입점… ‘K-약국템’ 공략 본격화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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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아토팜·리얼베리어 온누리약국 입점… ‘K-약국템’ 공략 본격화 27-Image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약국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더마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과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국내 최대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피부 회복과 관리를 위한 더마코스메틱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약국 화장품이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K-뷰티 대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오팜은 이번 입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약국 방문 국내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 ‘K-약국템’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유통은 서울 주요 상권 플래그십 매장을 시작으로 확대된다. 강남 코코온누리약국을 비롯해 압구정, 건대입구역 등 3개 매장에 우선 입점하며, 향후 외국인 유동과 화장품 수요가 높은 약 100개 가맹점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입점 제품도 브랜드 핵심 라인 위주로 구성했다. 아토팜은 민감 피부 진정에 특화된 ‘판테놀 크림·로션’을 선보인다. 리얼베리어는 베스트셀러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해 ▲슬로우에이징 라인(레티놀 모공 타이트닝 세럼, 펩티비타씨 잡티 세럼) ▲시카 라인(시카 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시카 칼라민 퀵 카밍 크림) ▲워터리 히알 라인(워터리 히알 크림·세럼) ▲탄력 광채 선세럼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군을 운영한다. 입점 기념으로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피부 장벽 구조를 모사한 네오팜의 독자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를 기반으로 한다. 피부 각질층과 유사한 다층 구조를 구현해 민감 피부 개선과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약국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민감성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를 기대하는 만큼, 온누리약국을 통해 제품력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자 기술 기반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K-더마코스메틱 선도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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