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크림, 판매 수수료 인상… 등급별 최대 6% 적용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2.04 ∙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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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더현대서울점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판매자 수수료를 인상한다.
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내달 2일부터 일반 제품의 등급별 판매 수수료를 기존 3.5~4%에서 5.5~6%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2024년 6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크림은 고정 금액으로 부과하던 기본 수수료를 기존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낮추는 대신, 레벨1부터 레벨5까지 적용되는 등급별 수수료를 각 단계별로 2%p 인상했다. 이에 따라 판매자별 수수료는 ▲레벨1(정산 금액 200만원 미만) 6% ▲레벨 2(200만~1000만원) 5.95% ▲레벨 3(1000만~2000만원) 5.7% ▲레벨 4(2000만~6000만원) 5.6% ▲레벨 5(6000만원 이상) 5.5%가 적용된다.
크림은 이번 수수료 조정과 함께 입점 사업자 대상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체계화된 검수 시스템을 비롯해 거래량이 많은 품목, 인기 급등 상품, 거래 데이터 순위 등 판매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촬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광고·홍보 등 지원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크림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조정은 등급별로 차등 적용되며 일반 기준 최대 30만원까지 수수료가 부과된다”라며 “이용자들이 어떤 제품을 찾고 있는지, 어떤 상품을 소싱하면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점 사업자 대상 서비스도 더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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