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보테가베네타 뉴 CD 루이스 트로터의 2026 컬렉션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6.01.29 ∙ 조회수 616
Copy Link

보테가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첫 컬렉션이 성수에 도착했다. 지난 밀라노 무대에서 선보인 쇼의 무드와 공간적 요소를 성수에 옮겨 재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DNA인 인트레치아토의 새로운 변주, 가죽 공예를 기반으로 한 장인 정신, 어패럴 라인 속 테일러링 디테일이 돋보였다.
보테가베네타는 격자 크기의 변형, 새롭게 개발된 가죽 소재 사용으로 또다시 새로운 인트레치아토를 보여줬다. 볼륨과 촉감, 소재 대비가 더해져 한층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어패럴 라인의 소매, 카라 등에 인트레이차토를 적용해, 가방만큼이나 어패럴 또한 보테가베네타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올해는 ‘장인정신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만큼 장인정신을 극대화한 피스들이 눈에 띄었다. 인트레치아토 가죽으로 짠 긴 망토는 작업 시간이 4000시간에 달했다고 한다.
어패럴 라인에도 큰 변화를 줬다. 재킷과 팬츠에서 테일러링 디테일이 많아지고, 가죽을 면 원단처럼 자연스럽게 코팅해 가죽으로 캐주얼룩을 보여주는 등 입고 만져봐야만 알 수 있는 포인트들로 꽉 채웠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