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➓]무용수의 움직임에서 출발한 럭셔리 컨템 프레노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1.29 ∙ 조회수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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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노(FRENO)’는 무용수의 춤에서 출발해 사라지는 순간의 몸짓과 감정을 섬세한 실루엣으로 풀어내는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순간을 입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쿠튀르적 정교함을 리얼웨이에 녹여내며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쇼룸과 전시에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2026년에는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해외 전략을 가시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➓]무용수의 움직임에서 출발한 럭셔리 컨템 프레노 341-Image


이서윤 I 프레노 대표


Q. 론칭 스토리가 궁금하다.

나는 평소 춤을 사랑하며, 무용수의 움직임을 통해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아왔다. 춤을 직관하는 순간 느껴지는 날것의 감정과 무용수의 아름다운 몸짓을 옷으로 표현하고자 프레노를 론칭했다. 프레노는 사라지는 순간의 몸짓을 섬세한 실루엣으로 풀어내는 컨템퍼러리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첫 시즌부터 ‘움직임’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Q. 브랜드 콘셉트는 무엇인가.


프레노의 핵심 키워드인 ‘움직임’은 브랜드 슬로건인 ‘순간을 입는다’와 맞닿아 있다. 로고 없이도 제품만으로 프레노를 알아볼 수 있는 정교한 실루엣과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이 특징이다. 디자인적으로는 리얼웨이 속 쿠튀르 패션을 지향한다. 


Q. 해외 진출 경험과 글로벌 전략이 궁금하다.

2025년은 프레노가 해외 유통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방향성을 분명히 한 해였다. 특히 미국 현지 쇼룸과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세일즈를 시작한 지 약 2년이 됐으며, 다양한 전시와 쇼룸에 참여해 신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CURATE NEW YORK과 뉴욕 코테리 전시에 참가해 B2B 매출이 지난 시즌 대비 1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Q. 올해 목표와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2026 F/W 시즌부터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세일즈와 더불어 파리 현지 쇼룸을 통한 파리 세일즈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B2B 세일즈를 탄탄히 구축하는 한편, 한국 시장도 중요한 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2년 내 쇼룸을 오픈하는 등 한국 패션을 알리는 아카이브 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 10>

코리아 패션 미래 주인공 넥스트 제너레이션 10인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➊] 명하은 · 정성우 I 그레이스엘우드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➋] 기현호 I 뉴이뉴욕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➌] 이재원 I 레큘리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➍] 장도현 I 머신신테시스콜렉티브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➎] 김세훈 I SYMM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➏] 정영록 I 에르바이에러리스트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➐] 심재웅 I 엑셉턴스레터스튜디오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➑] 윤준혁 I 스테어케이스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➒] 주희연 · 김다현 I 히에타 대표

[2026 넥스트 제너레이션➓] 이서윤 I 프레노 대표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6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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