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수지·박보검·투어스, 셀린느 앰배서더 청담 플래그십에 총출동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5.12.22 ∙ 조회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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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수지·박보검·투어스, 셀린느 앰배서더 청담 플래그십에 총출동 27-Image


셀린느코리아(대표 프랑수아 페르낭 조제프 페드롤)의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연말을 맞아 서울 청담 플래그십에서 앰배서더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방탄소년단 뷔,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 TWS(투어스)가 참석해 셀린느의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로 소화했다. 앰배서더들은 절제된 실루엣과 현대적인 무드가 어우러진 룩을 통해 메종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셀린느는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 체제 아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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