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넘어 라이프웨어로 확장' 감탄, 노브라티 완판 행진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심리스브라 브랜드 '감탄(gamtan)'이 2025년 여름 시즌으로 선보인 ‘감탄 노브라티’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완판’ 행진 중이다.
지난 6월 중순에 처음 선보인 감탄 노브라티는 역대 급 폭염 속에서 출시 2개월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앵콜 판매에 나섰다. 2차 리오더 물량 또한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수많은 소비자들의 만족 후기가 쏟아지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 제품은 브라와 티셔츠를 한 장에 담은 패드일체형 티셔츠다. 독보적인 감탄의 기술력과 디자인 설계로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볼륨감, 깔끔한 아웃핏이 특징이다. 감탄만의 차별화된 안감 무봉제 퓨징 기법으로 자국이나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고 편안함을 선사한다. 초경량 원단과 뛰어난 흡습속건 및 통기성으로 뜨겁고 습한 여름에도 쾌적하며, 우수한 신축성으로 개개인의 체형에 맞춰져 누구나 안정감 있게 입을 수 있다.
시중의 패드일체형 티셔츠들은 안감이 비치거나 과도한 압박감, 부족한 디자인 등으로 인해 입기 불편하다는 인식이 컸지만 감탄 노브라티는 착용감이나 아웃핏 모두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홈웨어는 물론 운동, 외출 등 원마일웨어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 실제 감탄 공식 온라인몰에서의 소비자 리뷰에서도 쾌적한 소재에 안 입은 듯한 착용감으로 외출과 홈웨어 겸용으로 입기 좋다는 후기가 많다.
문형철 그리티 D2C 사업부 이사는 “이번 ‘감탄 노브라티’는 지속 가능한 ‘컴포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감탄이 언더웨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집 안팎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라며, “원단부터 디자인, 핏 하나하나 차별화된 감탄만의 품질력과 노하우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상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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