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월요일은 싫을까?' 아이헤이트먼데이, 츠타야 팝업 오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4.11.26 ∙ 조회수 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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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피소드(대표 한정훈)의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가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츠타야 T-SITE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츠타야 1층에서 운영하는 이 공간을 통해 현지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방향을 본격 모색할 계획이다.
아이헤이트먼데이는 '모두가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만들자'라는 모토로 2011년 론칭한 한국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꾸준히 주목 받으며, 양말 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로도 상품군을 확장해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내부에서도 기대하는 면이 크다.
이미 일본의 주요 편집숍인 온닷(On-dot), 빔즈(BEAMS), 포코아포코(poco a poco)에서 판매할 정도로 입지를 다진 상태라 이번 팝업스토어의 결과를 통해 일본을 공략할 더 다양한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정미 아이헤이트먼데이 디렉터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높은 관심을 가진 일본 고객들과 만날 수 있어 매우 설렌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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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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