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한소희 뷰티 룩 공개
- 고급스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 표현과 로즈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
- 화사한 로즈우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꾸뛰르 메이크업 룩 연출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2024년 6월 3일, 스코틀랜드 드러먼드 성(Drummond Castle)의 정원에서 열린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한소희(SOHEE)의 디올 메이크업 & 뷰티 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이번 2025 크루즈 컬렉션에서 고급스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 표현과 로즈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 로즈우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꾸뛰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먼저, 한소희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으로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 연출한 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이마와 앞 볼쪽에 터치해 화사한 광채를 더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그 다음, 반짝이는 펄이 은은하게 감도는 핑크 컬러의 ‘루즈 블러쉬 #212 튀튀’를 양 볼에 발라 혈색을 더해주었다. 그리고 ‘디올쇼 5꿀뢰르 #823 로사 무타빌리스’의 산뜻한 로즈 핑크빛 사틴 쉐이드로 눈가에 음영을 준 뒤, 화이트 글리터를 눈 앞머리에 발라 포인트를 주어 우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아이 & 치크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디올의 아이코닉한 꾸뛰르 컬러 립스틱 – ‘루즈 디올 #458 파리(사틴)’를 입술 전체적으로 발라 화사한 로즈우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주었다.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한소희가 선보인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꾸뛰르 메이크업 룩을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 연출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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