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브리즈, 한남동 첫 플래그십 오픈...패션~F&B까지 '인산인해'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24.05.31 ∙ 조회수 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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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시티브리즈'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인 만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녹인 공간으로 구성해 오픈일부터 많은 고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29세 여성 고객을 타깃하고 있는 시티브리즈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꿈꾸며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을 뮤즈로 삼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단단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더 비기닝(𝗧𝗵𝗲 𝗯𝗲𝗴𝗶𝗻𝗻𝗶𝗻𝗴)'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채수빈을 발탁해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새롭게 오픈한 한남동 플래그십은 총 4개의 층으로 구성해 조닝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하 1층은 에센셜 라인, 1층과 2층은 헤리티지 라인으로 조성했다. 3층은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액티브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으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목표다.


시티브리즈는 올해부터 컬렉션을 총 3개의 라인으로 분리해 전개한다. 좋은 소재와 편안한 핏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응을 얻었던 로고 중심의 '에센셜 라인'을 비롯해 지금의 시티브리즈를 있게 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구성한 '헤리티지 라인', 스포츠 및 애슬레저 활동 시 입을 수 있는 '액티브 라인'을 선보인다.



한남동 매장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컬래버'다. 이번 시즌 브랜드가 지향하는 뮤즈에 걸맞는 '헤어스타일리스트'라는 직군의 여성들을 타깃으로 선정, 미용실 '어낵'과 헤어 액세서리 컬래버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품 구매만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체 운영하고 있는 '카페 브리즈 서울'을 통해 쉼터의 공간을 마련했다.


김동진 시티브리즈 대표는 "시티브리즈가 론칭 8년만에 처음으로 더 비기닝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국내에서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라며 "이번 한남동 플래그십을 기점으로 향후 시티브리즈의 오프라인 매장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시티브리즈는 올해 유통망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현대백화점 판교점·무역센터점·중동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등 백화점 유통에 입점하며 소비자와 접점을 키워왔다면, 올해는 주요 거점에 플래그십 형태의 매장을 추가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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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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