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슈즈, 겨울을 위한 남성 부츠 2종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12.01 ∙ 조회수 578
Copy Link
DFD 라이프컬처 그룹에서 전개하는 소다슈즈가 추워진 날씨 겨울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남성 부츠 2종을 출시했다.
먼저 새롭게 출시한 ‘앵클 밴드 첼시부츠(AMC301)’는 소다슈즈의 대표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고급 가죽 소재와 정교한 기술로 제작되었다. 외피는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사용자의 발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여 편안함을 제공한다. 소가죽 소재 특유의 질감과 광택감으로 다른 소재와는 다른 고유한 매력을 준다.
트렌디한 발목 밴드와 실용적인 지퍼 디테일로 신고 벗을 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로 우아함을 더해 모던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앵클 밴드 첼시부츠’는 블랙, 베이지, 진 밤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두 번째로 소개할 ‘빈티지 워커부츠(AMC302)’는 견고한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빈티지한 워커부츠의 전통적인 디테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발등 위 날개처럼 되어 있는 오픈 레이싱과 발등을 아우르는 고급 가죽으로 워커 부츠의 특유의 편안한 핏과 착용감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다. 발목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주는 슈레이스 디자인은 발목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비즈니스 캐주얼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빈티지 워커부츠’는 블랙, 탄, 진 밤 세 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겨울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소다 남성 부츠 2종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DFD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소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 커뮤니티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