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바구니, 첫 컬렉션 발표...유니크 니트웨어 전개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3.09.27 ∙ 조회수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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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대표 최서아)의 '샐러드바구니'가 감각적인 니트웨어가 돋보이는 첫 2023 F/W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3 F/W 컬렉션은 데일리로 즐길 만한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데미지, 컷-아웃 디테일이 들어간 포인트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의 독창적인 무드로 가득하다.
특히 니트를 전문적으로 제작 및 생산해오던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키드 모헤어와 메리노울이 혼방된 니트와 환경을 생각한 리사이클 폴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자아냈다.
이번 시즌은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유니섹스 아이템들도 출시해 남여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샐러드바구니의 제품은 공식 스토어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 W컨셉을 통해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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