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열대야로 여름 잠옷 판매율 28% 증가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3.08.10 ∙ 조회수 1,390
Copy Link
BYC(대표 김대환)의 여름 잠옷 판매율이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계속되는 열대야에 시원하고 가벼운 여름 잠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BYC 직영점 잠옷 판매가 증가한 것.
BYC는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여름 잠옷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BYC 여름 잠옷은 부드럽고 시원한 모달 소재와 흡수성이 좋고 얇은 면아사,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했다. 가벼운 착용감과 통기성으로 쾌적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돕는다. 경쾌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다.
BYC 관계자는 “높은 밤기온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시원한 소재의 잠옷 소비가 늘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여름 소재 잠옷으로 쾌적하게 숙면을 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 커뮤니티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