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펙트(Veganifect), ‘모공 라인’
리프팅 앤 밸런싱 클렌징오일, 모공 앰플 2종 출시

효능 중심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비건이펙트(Veganifect)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리프팅 앤 밸런싱 젤리 딥 클렌징 오일’과 ‘리프팅 앤 밸런싱 모공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런칭된 비건이펙트의 리프팅 앤 밸런싱 라인은 모공과 피지를 케어해 모공 타이트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라인이다.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는 클린 앤 글로우 라인의 뒤를 이은 라인으로, 피부과 유효성분인 AHA·BHA 성분과 베이비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노폐물은 제거하고 번들거림 없는 매끈한 모공으로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리프팅 앤 밸런싱 젤리 딥 클렌징 오일은 기존 클렌징 오일의 흘러내리는 제형, 무겁고 미끌거리는 잔여감 등의 불편함을 겪은 고객들의 의견을 담아 출시된 제품으로, 흐르지 않는 탱글한 젤리 텍스처와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천연 곤약 스크럽(전성분명 : 글루코만난)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흡착 제거해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모공 속 노폐물을 99.6% 세정하는 효과가 증명되었다. 또한 피부과 유효성분 AHA·BHA가 함유되어 메이크업 세정 뿐만 아닌 각질, 블랙헤드, 피지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피부 친화적인 8가지 식물 유래 오일을 함유해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리프팅 앤 밸런싱 모공 앰플은 가로, 세로, 멜라닌 모공의 3단 모공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근본적인 모공 개선이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과 유효성분 AHA·BHA, 특허 성분 안티세범P가 함유되어 과도한 유분 케어 및 가로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며, 콜라겐과 아데노신 성분으로 탄력을 잃고 늘어진 세로 모공을 케어하고 탄탄하게 수분을 충전해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착색된 모공을 고른 피부톤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7가지 복합 베리추출물로 지친 피부 컨디션에 생기를 부여한다. 임상을 통해 1회 사용으로도 눈에 띄는 모공 수 개선, 모공 면적 개선, 모공 볼륨 개선, 모공 깊이 개선 효과를 검증 완료했다.

비건이펙트 담당자는 "1위 클렌저라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클린 앤 글로우 청보리 젤 클렌저’의 뒤를 이어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제품을 고민했다"며 "오랜 연구 기간 끝에 출시된 리프팅 앤 글로우 모공 라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받아 예민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클린 앤 글로우 청보리 LHA 젤 클렌저는 2021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클렌징 젤 부문)을 수상하고, 올리브영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클린 앤 글로우 청보리 퍼스트 LHA 토너 패드는 2022 화해 어워드 베스트 신제품 1위(스크럽/필링 부문)을 했으며, 2022년 9월 ‘클린 앤 글로우 청보리 퍼스트 에센스’, ‘클린 앤 글로우 수분초 크림’ 그리고 ‘클린 앤 글로우 LHA 발효녹두앰플’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차례로 공식 입점한 바 있다. (*22년 6월 10일 오전 9시 온라인몰 클렌징 매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