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에그, 한아름 선수 기용...수상 콘텐츠 속도낸다
mini|21.05.13 ∙ 조회수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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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에그(대표 정석원)가 수상레저 전문 콘텐츠 개발과 ‘레저에빠지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수상스키 국가대표 출신 한아름 선수를 정식 채용했다.
한아름 선수는 2016년 호주에서 개최한 뭄바마스터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국제 정상급 선수이다. 수상스키 3종목(슬라롬, 트릭, 점프) 중 슬라롬이 주종목으로 각종 대회에서 높은 레코드를 기록하고 있다.
러브에그 관계자는 “한아름 선수는 앞으로 ‘레저에빠지다’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 맞춤형 인재로 생각한다. 국가대표 출신 선수 채용으로 한층 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이 갖춰졌다”며 “수상스키에서 최고의 능력을 가진 한아름 선수처럼 ‘레저에빠지다’ 또한 레저시장의 최고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브에그의 레저특화종합플랫폼 ‘레저에빠지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4차 대유행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야외활동을 통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레저시설에 방역관리 중요성을 안내하며 방역모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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