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패션비즈 10월호 발간··· 6조 홈쇼핑 분석 등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0.09.29 ∙ 조회수 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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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패션비즈 10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10월호는 라이브커머스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홈쇼핑 마켓의 진화 버전을 밀착 취재했다. CJ오쇼핑을 비롯해 GS홈, 롯데홈, 현대홈, 홈앤쇼핑 5개사의 현주소를 살펴봤으며 각 사별 최고의 패션 베스트 브랜드와 올해 론칭한 신규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e-비즈니스를 뉴 엔진으로 적극 키워나가는 패션 대기업 5개사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론칭 현황을 조명했다. 삼성물산, LF, 코오롱FnC, 한섬, SI 등 각 사가 내세운 차별화 강점을 비교해 본다.
더불어 데코앤이를 품에 안고 여성복 중견기업으로 점프한 패션플랫폼, 리세팅을 마치고 1400억대로 도약하는 베네통코리아, 올해만 15개 신규가 쏟아진 골프웨어 마켓, 인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한샘∙현대리바트∙까사미아 3인방도 조명한다.
해외 기사에서는 ‘와비파크’ ‘구찌’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AR(증강현실)을 도입한 이후 고객들에게 어떠한 경험을 선사하는지 살펴봤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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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 표지>
<‘골스튜디오’를 전개하는 강정훈 왁티 대표 인터뷰>
<‘온에어+온라인’으로 진화하는 6조 홈쇼핑 마켓 조명>
<패션 대기업 5개사의 e-BIZ 격돌, 승자는?>
<데코앤이를 인수하고 1200억대 여성복 중견 기업으로 점프한 패션플랫폼>
<요즘 가장 핫한 골프웨어 신규 브랜드 론칭 현황>
<이랜드리테일 야심작 NC 신구로점 탐방>
<글로벌 패션 시장에 부는 AR(증강현실) 커머스>
이와 함께 e-비즈니스를 뉴 엔진으로 적극 키워나가는 패션 대기업 5개사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론칭 현황을 조명했다. 삼성물산, LF, 코오롱FnC, 한섬, SI 등 각 사가 내세운 차별화 강점을 비교해 본다.
더불어 데코앤이를 품에 안고 여성복 중견기업으로 점프한 패션플랫폼, 리세팅을 마치고 1400억대로 도약하는 베네통코리아, 올해만 15개 신규가 쏟아진 골프웨어 마켓, 인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한샘∙현대리바트∙까사미아 3인방도 조명한다.
해외 기사에서는 ‘와비파크’ ‘구찌’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AR(증강현실)을 도입한 이후 고객들에게 어떠한 경험을 선사하는지 살펴봤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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