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Merzy)」16시간 지속 ‘더 퍼스트 젤 아이라이너’ 출시

온라인 색조 전문 브랜드 「머지(Merzy)」가 한 번의 발색으로도 또렷하게 연출되는 ‘머지 더 퍼스트 젤 아이라이너’를 19일 론칭했다.

이번 신제품은 총 5종으로 블랙문, 더치 브라운, 엠버 브론즈, 골드라벨, 로지 버건디로 구성되어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빠르게 밀착되는 고정력으로 하루 종일 번짐 없이 또렷하게 유지되는 오토 타입 펜슬 아이라이너이다.

발색 후 빠르게 건조되는 ‘퀵 드라이’ 기능 덕분에 바쁜 시간에도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연약한 눈가 피부에 자극 없이 발리는 동시에 원하는 아이라인 모양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6시간여 동안의 지속력으로 물이나 땀, 유분에 강한 유수분 멀티 프루프로 하루 종일 번짐이나 무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을 론칭했다. 해당 아이라이너는 3,900원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제품력까지 기반이 되어, 실제 사용한 구매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