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소외계층 위한 희망선물 전달
shin|13.06.14 ∙ 조회수 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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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 이하 SI)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지난 13일 강남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이뤄졌으며 최홍성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정준호 부사장, 양춘만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SI가 진행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연필, 노트 등 다양한 문구 학용품과 무더운 여름을 대비한 선크림, 모자 등이 담겨있다.
특히 방학 때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희망엽서를 함께 넣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 희망선물상자는 서울과 여주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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