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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빌라쥬 드 아난티’ 주목
A~Z 패션 복합 문화 집결… 3세대 플랫폼을

Monday, September 18, 2023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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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가 부산 기장에 ‘빌라쥬 드 아난티’를 오픈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기존의 ‘아난티 코브’보다 2배 더 넓은 대지면적 16만㎡(약 4만8400평) 규모로 지어졌다.

탁 트인 바다와 숲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흙 200만톤을 쌓아 아난티힐튼의 10층 높이(약 38.5m)로 대지를 올렸다.

이곳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 도시와 전원 등 여행의 시퀀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단독빌라와 펜트하우스, 아난티앳 부산호텔 등 392개의 다양한 객실을 비롯해 연면적 6000평의 복합문화공간, 수영장 5개, 야외 광장 11개를 갖췄다.

숙박 시설은 객실 278개를 갖춘 펜트하우스(매너하우스, 클리퍼, 맨션)와 객실 114개를 갖춘 아난티 호텔로 이뤄졌다. 펜트하우스의 객실은 복층, 수영장, 온천 등 시설에 따라 총 12개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기에 단독빌라 형태의 ‘매너하우스’는 완벽하게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유럽의 조용한 마을에 온 듯한 분위기를 전한다. 매너하우스는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풀 타입과 가든 타입으로 나뉜다.

엘.피. 크리스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구현

또한 총 4개 동으로 구성된 ‘클리퍼’는 히노키탕을 갖춘 스프링하우스, 개인 풀에서 바다를 보며 수영할 수 있는 풀하우스듀플렉스, 복층 구조의 듀플렉스하우스와 오션듀플렉스하우스로 구성됐다. ‘맨션’은 수영장을 갖춘 풀하우스와 온천이 마련된 스프링하우스로 나뉜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엘.피. 크리스털’ 1층에는 아난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수영장인 ‘스프링팰리스’가 자리 잡고 있다. 스프링팰리스에는 야외 수영장 2개와 실내 수영장 1개 외에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과 자쿠지 등이 설치돼 있으며, 모든 물은 천연 온천수로 채워진다.

또한 야외 공원과 함께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빌라쥬 드 아난티 가장 중심에 위치한 ‘엘.피. 크리스털’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아난티의 시그니처 라이프스타일 리테일숍인 이터널저니를 비롯해 아난티의 편집 브랜드숍을 비롯해 갤러리, 레스토랑, 라운지 등이 있다.




마틴싯봉 등 다양한 브랜드 입점으로 눈길

특히 패션들이 모여 있는 이터널저니에는 부산 간판 브랜드인 ‘카시나’를 시작으로 ‘부리’ ‘마틴골프’ ‘조셉앤스테이시’ ‘에나반트’ 등이 입점돼 있다.

이 밖에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문을 여는 ‘세인트제임스 & 카페’를 비롯해 ‘사무엘스몰즈’, 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스몰갤러리 ‘피노크’, 부산 유일의 아트북과 팝업북 전문 서점 ‘헤이즐’,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 컬처를 선보이는 ‘카시나’ 등이 입점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빌라쥬 드 아난티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다. 메인 뷔페 레스토랑인 ‘르블랑’을 비롯해 프렌치다이닝 ‘아쁘앙’과 브런치 & 베이커리 카페 ‘베케트’ 등이 구성돼 있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이용 요금의 일부를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예약 제도인 ‘그린패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수익금 일부와 아난티매칭 펀드를 더해 총 7000만원을 환경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후원금은 해양 정화 활동, 환경 분야 비영리 단체 지원,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얼마전 동해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환경 복구를 위한 지원금 등으로 사용됐다.

환경 보호 ‘그린패스’ 도입, 환경재단 후원도

올해에는 환경재단에서 시행 중인 ‘지구쓰담 및 꿀숲벌숲 캠페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꿀벌의 먹이가 되는 나무인 밀원수 조성을 통해 꿀벌 생태계 안정화를 돕고, 도심 숲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5월에는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에 ‘환경 분야 창업 육성’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해 환경 산업 관련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아난티는 추후에도 카이스트 경영대학 학생이 환경 산업 스타트업을 창업할 경우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업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이 외에 아난티 남해 및 아난티코브 · 아난티힐튼 부산 임직원들은 인근 바닷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 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 기장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캐비네드쁘아쏭(미디어 갤러리) 전시 관람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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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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