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가 본지 2023년 3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3월호는 신중년 ‘X세대’들이 소비 주체로 떠오른 여성 어덜트 마켓을 심층 취재했다. ‘르베이지~존스’ 등 어덜트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비롯해 퀸잇·모라니크 등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플랫폼까지 4050 여성복 시장의 흐름을 살펴본다.
더불어 점차 치열해지는 한섬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BIZ 쟁탈전을 비교 분석했으며 캠핑~셰프화·워크웨어로 확장하며 1조4000억대 패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 케이투그룹의 경쟁력과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블랙야크의 히스토리와 뉴 비전 등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예일·UCLA·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 이름을 딴 캐주얼 브랜드 붐,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는 MZ 팬덤 핸드백, 신학기 특수를 노리는 4000억 규모의 백팩 마켓, 여성 마켓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떠오른 하고엘앤에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명동 재입성으로 되살아난 명동 상권 등을 짚어본다.
해외 기사에서는 ‘니코앤드·포에버21’ 등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사세를 확장하는 일본 어패럴 기업 아다스트리아와 프랑스 대표 ESG 브랜드이자 그린 스니커즈의 대명사 ‘베자’를 소개한다.
*** 국내 외 다양한 패션·유통 소식을 담은 패션비즈 3월호도 놓치지 마세요. ***
<패션비즈 2023년 3월호 표지>
<‘러브앤쇼’ 디렉터 겸 CEO 이정훈 더주하 대표 인터뷰>
<신중년 'X세대' 여성 어덜트 새바람!>
<여성복 라이벌 한섬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빅 매치>
<1조4000억대 패션 리딩 기업 케이투그룹 분석>
<창립 50주년을 맞은 블랙야크 비전은?>
<미국 명문대 라이선스 캐주얼 붐>
<팝업 등 오프라인 인기 핸드백 누구?>
<4000억 규모의 신학기 백팩 마켓>
<스포츠 브랜드 입성으로 부활하는 명동>
<日 ‘니코앤드’ 등 멀티 브랜드 아다스트리아 현주소>
<프랑스 친환경 스니커즈 ‘베자’ 성공 스토리>☞ 패션비즈 프리미엄 회원 신청 바로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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