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출시 이후 완판과 리오더 행진을 기록한 골프화 ‘R90’(알구공)의 신규 컬러와 스타일을 선보인다. 골퍼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남성을 블랙/올리브, 여성은 아이보리/블랙 컬러를 각각 추가해 F/W에 맞는 세련된 무드를 강화했다. 여기에 작년 큰 사랑을 받은 미드컷도 새롭게 추가했다.
R90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 센터인 ‘데상트 DISC 부산’에서 한국인의 발 모양을 토대로 분석한 ‘한국인의 핏’으로 제작했다. 국내 프로 선수들이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고, 수많은 테스트 검증 과정을 거쳐 발등이 높고 발볼 넓은 한국인의 발에 딱 들어맞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미드컷 골프화 ‘R90 MID’는 올 여름, 남자 골프웨어 트렌드인 반바지나 조거 팬츠 코디에 맞춰 신을 수 있는 미드톱(Mid-Top)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성 골퍼들의 다양한 스타일 취향을 반영했을 뿐 아니라, 코팅 니트 소재 적용으로 방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발목까지 오는 기장은 높은 위치의 고정력을 제공해 피팅 안정감까지 고려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관련기사
Today's Hot Click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