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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에 NCT127

Tuesday, July 26,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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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코리아(대표 이나영)의 '푸마(PUMA)'가 아시아·태평양(Asia & Pacific, 이하 APAC) 앰버서더로 그룹 ‘NCT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을 발탁했다.

NCT127은 푸마의 APAC 앰버서더로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발탁은 국내 아티스트가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돼 K-POP(케이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확산에 기여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푸마 관계자는 발탁 배경에 대해 “NCT127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APAC 전역에서 1020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케이팝 보이 그룹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컬처의 위상을 고려해 APAC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으며, NCT127의 강력한 영향력, 열정,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APAC 지역 팬 및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협업은 NCT127에게도 굉장히 의미 있는 일로,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푸마와 함께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푸마는 오는 7월 29일부터 '슬립스트림(SLIPSTREAM)' 캠페인을 시작으로 NCT127과의 활동을 이어간다. 1987년 론칭한 슬립스트림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스니커즈로 농구 코트화 실루엣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레더 및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해 고급스러운 룩을 제안하는 상품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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