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주얼리 대표에 리사킴 낙점...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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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14조회수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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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주얼리 대표이사로 주얼리 디자이너 리사킴이 낙점됐다.

    리사킴 대표는 리사코 주얼의 대표로 국내 1세대 주얼리 디자이너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이번 그녀의 합류로 좀 더 젊은 이미지의 브랜딩 작업을 통해 고객 확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사킴 대표가 직접 전개중인 리사코 운영과 함께 한컴주얼리 대표로도 활동하게 된다. 특히 MZ 세대를 위한 뉴브랜드를 추가 론칭할 계획으로 다양한 이미지의 컬렉션을 구상중이다.

    이어 한컴 스토어에서 메타버스와 NFT 로도 적용해 디지털 유통망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한컴주얼리는 한컴위드의 자회사로 지난 2020년 한컴금거래소를 인수하며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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