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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캐리스노트'가 'Timeless is the ultimate elegance'를 테마로 한 뉴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들어가 상품과 아이덴티티, 소비자와의 소통 등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정제된 감성적 요소를 담은 아이템 구성과 로고, 매장 인테리어 및 비주얼의 리뉴얼을 통해 보다 명확하고 혁신적인 어덜트 컨템퍼러리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캐리스노트는 이번 S/S 시즌 미니멀하고 우아한 감성이 더해진 어덜트 컨템퍼러리 브랜드로서 거듭났다.
편안함, 실용성, 지속성과 같은 제품의 가치에 자유로움, 즐거움이란 내면적 가치를 더해 생동감 있는 페미닌룩을 추구하고 있다. 캐리스노트는 S/S 시즌 화보에서도 내추럴한 컬러에 편안한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무드의 시티 캐주얼룩을 메인으로 했다.
페미닌한 라인과 럭셔리한 무드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소재, 자수의 섬세한 디테일을 적용해 캐리스노트 의 새로운 스타일로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의 다양한 라인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유틸리티 웨어, 애슬레저 웨어, 라운지 웨어 등 아웃도어 및 홈스타일을 적용하여 다채로운 캐주얼한 룩을 제안한다.
데님과 핸드메이드 니트 저지 등에 밝고 경쾌한 컬러감과 그래픽 개발을 통해 에지 있고, 젊은 감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화사한 컬러와 활용도 높은 웨어러블한 룩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정제된 감성적 요소를 담은 아이템 구성과 로고, 매장 인테리어 및 비주얼의 리뉴얼을 통해 보다 명확하고 혁신적인 어덜트 컨템퍼러리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캐리스노트는 이번 S/S 시즌 미니멀하고 우아한 감성이 더해진 어덜트 컨템퍼러리 브랜드로서 거듭났다.
편안함, 실용성, 지속성과 같은 제품의 가치에 자유로움, 즐거움이란 내면적 가치를 더해 생동감 있는 페미닌룩을 추구하고 있다. 캐리스노트는 S/S 시즌 화보에서도 내추럴한 컬러에 편안한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무드의 시티 캐주얼룩을 메인으로 했다.
페미닌한 라인과 럭셔리한 무드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소재, 자수의 섬세한 디테일을 적용해 캐리스노트 의 새로운 스타일로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의 다양한 라인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유틸리티 웨어, 애슬레저 웨어, 라운지 웨어 등 아웃도어 및 홈스타일을 적용하여 다채로운 캐주얼한 룩을 제안한다.
데님과 핸드메이드 니트 저지 등에 밝고 경쾌한 컬러감과 그래픽 개발을 통해 에지 있고, 젊은 감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화사한 컬러와 활용도 높은 웨어러블한 룩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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