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테디 샌티드 CD의 'MADE' 컬렉션 공개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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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29조회수 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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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뉴발란스(NEW BALANCE)'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디 샌티스(Teddy Santis)와 함께한 'Made in USA' 첫 시즌 컬렉션을 5월에 공개한다. 샌티스 CD는 뉴욕을 베이스로 만든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임레온도르(Aimé Leon Dore; ALD)'의 창립자이자 CD다.

    그가 선보이는 MADE 컬렉션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뉴발란스의 역사, 상품과 기술력, 컬러 등을 통해 '뉴발란스'를 강조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Made in USA' 콘셉트로 뉴발란스의 스웨트셔츠부터 팬츠, 반바지,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뉴발란스 아이코닉 990 40주년을 기념해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모델인 990v1, 990v2, 990v3 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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