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오메가, 갤러리아서 팝업 전시

    이유민 기자
    |
    21.12.17조회수 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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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치그룹(대표 닉하이에크주니어)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OMEGA)'가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내년 1월3일까지 팝업 전시를 연다. 이번 팝업은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론칭을 기념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스피드마스터 빈티지 컬렉션’을 전시했다. 또한 오메가의 대표 아이템인 ‘스피드마스터 타임피스’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크로노스코프는 1940년도 오메가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의 달팽이 디자인 다이얼 디테일을 계승해 제작했다. 나뭇잎 모양 핸즈, 나선형 트랙 패턴은 오메가의 헤리티지, 나아가 20세기를 상징한다. [패션비즈=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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